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1. "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 " 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
2. "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은 없다 " 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
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던지 찾아 가세요.
3. "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 " 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
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 나는 아무 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 "
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