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民代監 | 작성일 : 2016-11-30 | 조회수 : 229 | |||||||||
수고비 2억 5천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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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택 최진사 댓글> 1.239.120.43 오남택: 죄송함니다 제가 52포병으로 참전한 전우임니다 우리 52포병 전우회장을 사칭하고 온갓 싸이트를 더럽이고 서울및 경기경찰서에다 저를 고소고발 진정서를 다 보내고하여서 수도없이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고 3회에 걸쳐서 경찰서에서 조사도 받고 무혐의로 일단락 되엇지요 그리하여 저도 한번 양주경찰서에다 고소장을 접수시키니 부산 동래경찰서로 이첩이 되어서 동래경찰서에서 3회에 걸쳐서 소환장이 날아가니 반정신나간 사람처럼 자기는 환자고 오전우가 고소를 취하하여 주시지아니하면 자기는 죽는다고까지 하던자가 취하후 약5개월은 조용하더니 또 그병이 도져서 서울및 경기도에 산재해있는 경찰서에다 다시금 최진현씨하고 저를 고소고발을 시작하더군요 저도 이상한사람으로 취급하고 대꾸를 하지않으니 개인적으로 돈을 많이 벌수가 잇으니 주소를 알으켜주고 나보고 부산으로 내려오면 아주 돈벼락을 맞고 우리 52전우가 돈을 많이 벌수가 있으니 오전우가 협조해 달라고 사기를 공모하자고 하는것인지 별정신나간 자이니 전우님들은 현혹되지마십시요 -[08/26-11:16]- 175.209.134.75 최진사: 52포병대대 오남택 중사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최진사도 경찰서 수사과에서 전화 여러번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바쁜 수사관들이 허무맹랑한 *원서를 민원으로 접수하니 확인은 해보야 한다면서 발송인 주소와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부산 동래경찰서에 물어보라고 햇습니다. 이 친구 500여명 개인정보를 빼냈다고 자랑하는데 그것도 범죄입니다. 거기다가 공모해서 돈을 울궈먹겠다고 했다면 그건 더 큰 범죄이구요. 크게 다칠 불쌍한 전우로군요. 예전에 박순봉 전우 명의를 도용하더니 52포 전우님들 휩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겟습니다. 오남택 선임하사님, 현혹되지말라는 충고 고맙습니다. -[08/26-19:33]- 민대감 : 최진현씨는 왜 출입을 차단시켰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육하원칙에 의해 답변해주실 곳 : lgcm65@daum.net < 수고비 2억 5천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위 댓글에서 오남택 전우님이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을 사칭하는 자를 양주경찰서에 고소를 하여 부산 동래경찰서로 이첩되어 동래경찰서에서 3회에 걸쳐서 소환장이 날아가니 죽는다고 해서 고소를 취하하였다고 합니다. 오남택 전우님 외 누구든지 위 고소장(고소인 : 오남택 / 피고소인 :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을 작성해준 법무사 이름과 고소장 사본, 3회 소환장 사본, 고소취하장 작성해준 법무사 이름과 고소취하장 사본을 모아서, 수고비 받을 예금통장번호와 함께 등기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정상적인 문서일 때에는 반드시 수고비 2억 5천만 원을 입금하겠습니다. 사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지방검찰청에 열람신청하시면 자료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단, 고소장과 고소취하장을 작성해준 법무사의 이름은 위 오남택 전우님에게 문의하셔야 됩니다. 보내주실 곳 : 밀봉하여 부산 동래경찰서 종합민원실장(우편물 개봉할 수 있는 사람 :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에게로 등기발송 하시고 즉시 등기번호를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의 핸드폰(010-2581-9839)으로 문자 보내주세요. 2016. 11. 30 주월백마오둘포전우회장 (직인생략)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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