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용락씨가 이런 비호를 바탕으로 법원에서 불법으로 판정난 중앙회장 자리를 보전하는가본데, 그대 유재욱 씨는 베참전우 선후배님들께 참으로 패륜적 언사를 남발하고 있다. 그대를 앞세워 놓고 뒤에 숨어있는 중앙회 회장이하 임원들을 그대의 표현으로하면 생쥐이상 그 무엇이 되겠는가? 참으로 딱하다 하겠다.
"긍께"란 닉은 그대들이 장군출신은 안된다. 사병출신으로하자며 편을 가를때 그러면 안된다고하며 글을 쓸때의 이름이다.
장군출신 몰아낼때 힘을 합쳤던 사람들이 월참전우회가 공법단체로 인가받은후 어떠한 세력 다툼이
있었는지는 한편의 이야기로는 판단이 어려우나 현 집행부측에서 공식적인 대응을 않는걸보면
지금 세간에 떠도는 중앙회의 비리사실이 진실인 걸로 받아들여진다.
추잡한 사실에대한 답변을 못하면서 중앙회에 직책도 없는 유재욱이란 자가 나서서 진실을 덮으려고
발버둥을 치는건 월참전우 전체를 욕 먹이는 행태에 다름아니다.
장군출신 몰아내고 한다는 짓거리가 겨우 이거였나,
공법단체로 인가받을때 고엽제 전우회와 중복금지가 명시되었는데 회원등록에 대한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월참중앙회가. 참으로 기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