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재목 작성일 : 2022-01-14 조회수 : 49
간첩 성시백을 바로 알자

한광덕 장군께서 혼신을 다 해 증언하시는,

1. 북괴 6.25 기습남침 직전까지의 대남공작 찬양의 이면

2. 조선은행권에 대한 화폐개혁으로 쓸모 없어진 북한 화폐를 거액의 화폐를 남조선 추종자들에게 국제무역의 간판으로 가장하여 수송배분하고 그 세부내역을 증거로 보존함으로써, 많은 남조선의 지식인들이 이 증거의 볼모가 되어 이를 바탕으로 태어난 김일성 장학생들이 우리나라 입법, 사법, 행정, 국방, 문화계, 노동계, 주사종북단체 곳곳에 침투하여 나라의 근간이 위태로워 졌고,

3. 이런 적화공작이 북한영웅 1호 거물간첩 성시백의 작품이라는 사실

4. 상황이 이런대도 주사정권의 두령은 고의적으로 [종전선언]을 주장하며 끝까지 남한에 북한의 적화통일을 합리화 하고 제도적으로 소급하여 불법화 하지 못 하도록, 180석의 국회숫자 우위를 앞세워 법제화 역적질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한광덕 장군의 주장에 적극 동의하며 이런 세부적 상황들을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과 특히 국군장병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에 모든 힘을 집중해야 된다는 주장에 찬성하며

한 장군님의 건강과 승리와 평화를 간구하는 바입니다.
코멘트 작성자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