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재목 작성일 : 2022-01-14 조회수 : 46
종전선언은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관문

종전선언은 공산사회주의로 가는 관문

한광덕 장군님의 위 본문 내용대로
지금 주사정부에서 끝까지 말뚝 박으려는 [종전선언]은
결국 주한미군 철수와 남북 우리끼리의 [낮은 단계의 통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첫단추이며
미군이 철수하면
고려민주주의 인민연방공화국, 남반부 정부는 힘 없고 실권 없는 괴뢰정부가 되어
북이 가진 비대칭 무력에 대응할 방법이 없어
결국 북의 위력에 굴복하여 [적화통일]을 자초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통일 된 [고려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탄생하게 될 것이고
국민의 기본권(자유)이 전혀 없이 김씨 일족의 하나님인 두목 김정은을 모시고,
목숨을 담보 잡힌 비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궁지까지 왔다.
다만 한 번 남은 자유민주적 기회는 이번 대선이다.
이 후로는 주민자치 기본법에 의한 법치가 기본이 되어 기존의 대의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민중정치(주사파 주인)가 포퓰리즘과 결합하여 모든 법치를 무너뜨릴 것이고
특정의 선동꾼들이(촛불쿠데타 처럼, 비록 소수더라도, 폭동과 거짓선동을 동반한 집회 결사)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이번 기회를 놓지면 우리가 평생 이 나라를 위해서 노력한 헌신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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