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년 봄 中東部 前線에서 5사단 36연대장 '채 명신'대령과 미7사단 31연대 연대장급 1대대장 '김 영옥' 소령 두 맹장이 운명의 만남이 있었던 건 훗날 한미간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게 된다. ,,.≫ ↔ 처음엔, '김 용옥'소령이란 성명이 언뜻 '김 형욱'{육사교# 8기, 중앙정보부장 역임, 암살?}과 비슷하여 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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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Oak Kim '한 우성' 연재 6개월
+++++++ 충남 대전, 계룡대 육군본부 /채 명신'장군님 기념관에 이것도 보존되어진다면 좋겠다는 상념이며; 아울러 '채 명신'장군님의 인터뷰 기사가 월간 조선? 월간 동아?에, '노 태우'초기ㄸ인지 '전 두환'말기 때인지 경에 '백골 병단의 사투'시에 '길 원팔'의 유언으로 맡은 대동했던 3남매 가온 데, 불덩이처럼 온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몸을 사시나무 떨듯하면서 속절없이 죽어간 어린 소녀를 2미터인 눈 속에 묻고, 나머지 남자 소년 2명을 데리고 제9사단{백마} 수색대대 尖兵(첨병)과 백골 병단 斥候(척후)와의 상호 오인 교전 피해없이 무사히 극적인 연결작전에 성공, 합류해져진 두 少年의 이야기가 장성하여 사진과 함께 실렸었는데,,. 이 월간지 잡치도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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